
전남 화순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ESG평가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 분야에서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책임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는 3개 부문, 4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으로 산정되며,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계로 구분됩니다.
화순군은 전체 평균 점수 62.5점을 크게 웃도는 75.8점을 기록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부문별로는 환경 B+, 사회 S, 거버넌스 A+ 등급을 받아 전반적으로 균형 잡힌 ESG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사회 부문에서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대응, 고용 확대와 공공복지 강화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또한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민주적인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 거버넌스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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