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동부 지역 해양오염 사고가 지난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동부 바다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은 37건으로, 전년보다 3건이 늘었습니다.
오염물 배출량도 약 5.36㎘로 전년과 비교해 1.96㎘가 증가했습니다.
해양오염 원인은 인적 요인에 의한 부주의 사고가 15건(40.5%)으로 가장 많았고, 침수·침몰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12건(32.5%)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 돌산 8건(21.6%), 고흥과 여수 외곽 지역 7건(19%), 국동항 6건(16.2%), 광양항 5건(13.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해경은 여수와 광양, 고흥, 보성, 경남 하동·남해 일부 해상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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