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주말' 광주 낮 기온 14도...다음주 '최강 한파' 찾아온다

작성 : 2026-01-18 06:08:34
▲자료이미지
일요일인 18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광주와 대구의 낮 기온이 10도를 웃도는 등 평년보다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춘천 -5도, 대전 -4도, 전주 -2도, 대구 -4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강릉 7도, 대전 9도, 전주 12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이 예상됩니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는 20일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이 매우 춥겠습니다.

주 중반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겠고, 호남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18일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광주 14도, 목포 9도, 광양 15도 등 8~15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19일 아침부터 낮 사이 광주·전남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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