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양국 의료산업의 기술과 투자, 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는 지난 16일 인천 부영송도타워 웨이하이관에서 '2026 중한 의료기기산업융합발전대회 가동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및 중국 최대 의료산업 그룹인 위고그룹(WEGO GROUP)이 공동으로 주도했습니다.
가동식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강정범 대표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양국 간 의료기기와 바이오 분야 기술 협력 및 산업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플랫폼 출범을 축하했습니다.
협력의 핵심 거점인 웨이하이시는 220여 개의 의료 생산기업이 집적된 중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위고그룹은 70여 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중국의 대표적 종합 의료 기업으로, 이번 협력 체계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플랫폼이 가동됨에 따라 향후 기업 IR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투자 연계 및 인허가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인 '2026 중한 의료기기산업융합발전대회'는 오는 5월 초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로 개최됩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전시회와 기업 IR, 위고그룹 본사 시찰 등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중과학기술서비스협회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중국의 거대 자본 및 유통망을 연결해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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