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신도시에 5년 만에 공동주택 공급이 재개돼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남악 오룡지구에 호반 베르디움의 천 388세대 중대형 아파트를 시작으로 대우건설과 한국건설이 천 531세대와 305세대를 내년 상반기까지 각각 공급합니다.
남악신도시의 기능을 뒷받침하는 오룡지구는
사실상 남악의 마지막 택지로 8천여 세대 물량이 계획돼 있어 앞으로도 건설사들의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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