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주방:송과 광주일보가
4.11 총:선 격전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광주 서구 을과 순천,곡성 선거구가
여전히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구 갑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각 지역 1*2위 후보들을 백지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c/g1> 전국전인 관심지역인 광주 서구 을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야권연대 오병윤 후보를 4.9% 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c/g2> 현역의원과 전 순천시장이 맞붙은
순천*곡성에서는 민주통합당 노관규 후보와 김선동 통합진보당 후보 간 차이가 1.6%로 초박빙입니다.
c/g3> 투신 사건으로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광주 동구는 전*현직 의원이
무소속으로 1*2위를 다투는 가운데,
양형일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어 박주선
후보를 앞섰습니다.
c/g4> 여성 전략공천 논란을 빚었던 광주 서구 갑은 민주당 박혜자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나선 조영택 후보와의 격차를 20% 포인트 가까이 벌였습니다.
c/g5> 전*현직 의원간의 리턴매치인
나주*화순에서는 현역의원인 무소속
최인기 후보가 선둡니다.
민주통합당 배기운 후보와 격차는
10.9% 포인틉니다.
c/g6> 순천시장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조충훈 후보가 민주통합당 허정인 후보에 오차범위를 살짝 벗어난 6.7%
포인트 차로 앞서 1윕니다.
kbc 백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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