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교 집단 식중독 원인 `지하수`

작성 : 2012-04-16 20:26:04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잇따라 발생한 집단 식중독은 오:염된 지하수가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가 최:근 식중독 증세를 보인

두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검물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두 학교 모두

광산구에 있는 한 김치 제:조회:사의

납품 김치가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를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식중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로 바이러스가 식품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실시하는

47개 수질검:사 항:목에 빠져 있어

대:책이 시급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