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감사원, 광주시 한미 합작법인 70억

작성 : 2012-04-30 00:00:00
광주시가 3D 입체영상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측과 야:심차게 추진해 온 '천 만불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감사원은 최:근
한:미 합작법인 '갬코'에 대한 감사 결과, 광주시가 미국 업체로 부터 장비와 기술,
3D 일:감은 받지 못한 채 현:금 650만 불, 우리 돈으로 70억 원을 송:금해
국가 재정에 큰 손:실을 입혔다고 밝혔습니

감사원은
3D 한:미 합작사:업의 재검:토를 권:고하고, 관련자 등을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갬코 측 관계자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으로
당초 1억 2천 만 불에서
천 백만 불로 계:약 규모가 줄었지만,
사:업 추진이 계:속되고 있어
손:실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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