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인에게 높은 이:자를 받아 챙긴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말부터 영세 상인 8명에게
1억 원을 빌려 준 뒤,
연이:율 60% ~ 300%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최모 씨 등
무등록 사채업자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돈이 필요한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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