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4시간 52분에 걸친 올시즌 최장시간 경기 끝에 엘지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어제 군산에서 열린 엘지와의
경기에서 선발 김진우가 6회까지 두점만을
내주며 호투했지만
타선이 3회 선취점을 낸 뒤
연장 12회까지 추가점을 내지 못하면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오늘 2차전에 기아는 양현종,
엘지는 우규민을 선발 예고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