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을 성폭행 하려던 30대 남성이 시민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골목에서 남자친구
집에 가던 21살 정 모양을 성폭행 하려던 혐의로 30살 우 모 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우씨는 정양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남자친구와 주변을 지나던 대학생과
시민 등의 협조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