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생, 법정감염병 '수두' 발병 많아

작성 : 2012-06-19 00:00:00
지난해 광주지역 학생들은 수두를 가장 많이 앓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법정 감:염병을 앓은 학생 837명 중
2군 감:염병인 수두가 698명으로
가장 많았고, 볼거리 51명,
결핵 19명 등이었습니다.

올 들어서는
법정 감:염병에 걸린 학생은 304명이었고, 비법정 감:염병인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도 33명이나 발생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