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택시 노사가 공동으로 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지만 광주지역 법인 택시는 정상 운행됩니다.
전국택시노조 광주지부와 민주택시노조
광주지부는 택시 사업자 측과 파업 참여
기간 동안 급여 지급 약속 등 파업 조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파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를 제외한 전남 등 다른 지역은 택시 노사가 공동으로 LP가스 가격 인하 등을
요구하며 내일(20일) 하루 전국 단위의
공동 파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2025-01-10 22:35
"왜 칭얼대" 한 살배기 상습 학대한 아이돌보미 실형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