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의 단체교섭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지난 4월부터 임금 13% 인상과
해고자 원직복귀를 요구하는 노조측과
2010년 합의한 임단협과 노사동의서의
성실한 이행을 요구한 사측이
협상을 벌여왔지만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노조는 7월 초 쯤 쟁의 찬반 투표를 거쳐
파업을 결정할 예정이어서
노사간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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