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강기정 최고위원이 4대강사업이
가뭄피해를 더욱 키웠다며
국정조사 추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강기정 최고위원은
이명박 대통령이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4대강 사업으로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4대강 사업을 강행하다 가뭄예방에
필요한 사업을 하지 못해 가뭄피해를
키웠다고 반박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4대강사업을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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