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이번 사건으로 함께 기소된
박주선 의원의 보좌관 등 측근 4명에게도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현금 5천9백만 원을 동책들에게 살포한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의 보좌관을 비롯한 측근 4명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 8월~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며 구의원과 모집책등 23명도 모두 징역형과 벌금형, 사회봉사명령 등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광주 동구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 청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됨에 따라 김효성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을 대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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