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곡형 물놀이 시설인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유일의 자연계곡형 풀장인
기찬랜드는 성인의 키에 맞춘
연령대별 물놀이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지난 2008년 이후
지금까지 150만명이 찾는
여름철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암군은 증가하는 여름철 관광객을 위해 제2의 기찬랜드인 뱅뱅이골을
금정면 연소리에 추가 조성해
오는 10일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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