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민원인을 제압하다가 팔을
부러뜨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44살 박 모
경사는 지난 8일 인근 술집에서 술값 문제로 시비가 붙어 지구대로 연행된 26살
이 모 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팔을
부러뜨렸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이씨가 경찰관을 밀치는 등의 행동을 보이자 박 경사가 이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면서 관련 경찰관들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1 15:1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마지막 4분 기록 없다"
2025-01-11 11:28
LA 산불 화재 사망자 수 최소 11명 확인
2025-01-11 10:34
숙박업소 입주한 건물 지하 주차장서 화재..40여 명 대피
2025-01-11 10:1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
2025-01-11 09:56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