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항 대기중이던 화물선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선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쪽 20km 해상에서 대기중이던
2만 3천톤급 석탄화물선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사고가 나
미얀마 출신 선원 2명이 얼굴과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여수해경은 화물창 갑판 덮개를
용접작업하던 도중 화물창에서
증발된 석탄가스가 용접불꽃과
접촉해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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