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의 태풍으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장성군 간부 공무원들이 태풍을 앞두고 단체로 해외여행을
떠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장성군청 5급 심 모 씨 등 사무관 3명은
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공무원들이 비상 근무에 돌입한 지난 27일, 일주일
일정으로 부부동반 해외 휴가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 안팎에서는 간부 공무원들이 태풍을
외면한 채 단체로 여행을 떠난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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