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올해 최저 또 경신, 수출 전선 비상

작성 : 2012-10-30 00:00:00
원화 환:율이 올들어 가장 낮게 떨어지면서, 지역 기업의 수출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외:환 시:장의 1달러 당
원화 환:율이 1,095원으로,
사흘 연속 최:저치를 갈아 치움에 따라
지역 내 비:중이 높은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의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의 수출액은
생산의 70%인 6조 원에 이르고,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수출도
생산의 50%인 2조 5천억원에 달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