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군의 횡령 사건과 관련해
도청의 행정감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기병 전남도의원은
시*군에 대한 도청의 종합감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져
불법 행정과 직원의 부정을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임흥빈 도의원도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치도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면서
여수와 완도 등의 대규모 공금횡령을
예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5 13:56
자재 전달 로봇팔이 작업자 등을 '퍽'..사망자 발생
2025-01-15 13:52
열차 선반에 3천만 원 두고 내린 승객..승무원이 찾아줘
2025-01-15 10:30
밀양 임야서 불 끄고 나니 시신 발견돼..경찰 수사
2025-01-15 10:25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5-01-14 23:23
가짜 브래드 피트 사랑 고백에 속아 이혼하고 12억 원 송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