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빠진 중학생 2명 구조

작성 : 2013-01-12 00:00:00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던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으나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저수지에서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던 16살 서 모 군 등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서 군 등은 호기심에 친구들과 함께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다 따뜻한 날씨로

가장 자리의 얼음이 녹아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