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가정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어린이를 화장실에 가두고 학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지난 달 22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한 가정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39살 노 모 씨가 24개월 된 이 모 양이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불이 꺼진 화장실에 가두고 나오려는 이 양을 발로 밀어내는 등 아동 학대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보육교사는 현재 그만둔 상태이며 구청은 다음달 청문절차를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해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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