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생활하던 학교 선배를 수차례 학대한 후배와 그 여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4개월동안 경기도 평택의 자택에서 중학교 선배인 24살 A씨를 폭행하고 신체적으로 위해를 가해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힌 혐의로 21살 남성과 이 남성의 23살 여자친구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같이 생활을 해오다 돈이 부족해진 뒤 선배 A씨를 둔기로 때리거나 화상을 입히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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