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강운 작가가 프랑스 유명 화랑과 전속계약을 맺고 유럽에 진출합니다.
'구름의 화가'로 알려진 강운 작가는 프랑스의 리비넥 갤러리와 전속작가 계약을 하고
다음달 프랑스아트페어를 비롯해 파리 등 두 곳에서 개인전을 열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유럽 진출에 나서는 강운 작가는 오는 24일까지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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