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늘(16) 오후 5*18민주광장에서 중국 하얼빈 공연팀의 전통 합주공연을 비롯해 지역예술단체 등 10여개 팀의 참여하는 풍물공연 등 다양한 한*중 전통문화교류 행사를 갖습니다.
특히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춤으로 표현한 공연과 어린이 인형극 등도 마련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19 09:55
검찰, 이재명 기소..'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2024-11-19 09:39
"첫사랑 닮아" 여경에 문자 보낸 부산경찰청 경정
2024-11-19 09:35
광양서 단독주택 화재..70대 남성 중태
2024-11-18 21:14
'선착장에서 쓱'..마약 유통·투약 태국인 16명 덜미
2024-11-18 16:33
출혈 심한 40대 쌍둥이 산모, 병원 못 찾아..천안→전주로 날아 출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