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 총회 열려

작성 : 2018-05-29 16:45:53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국의 문화재 전문가 200명이 광주에 모여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 될 역사와 문화 기록물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위원회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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