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 첫 문학관인 '비오리 문학관'이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습니다.
시조시인으로 활동해 온 리인성ㆍ정춘자 부부가 백양사역 인근에 건립한 2층 규모의 '비오리 문학관'에는 장성 출신 7명의 작가실과 현재 장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오리 문학관은 부부의 시조시집 '비오리의 노래' 시조시집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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