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도 천 년을 기념하는 공원 시설이 나주역 앞에 조성됩니다.
나주시는 올해 말까지 시비와 국비 등 16억 원을 들여 나주시 송월동 KTX 나주역 앞 부지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주제로 공원을 조성합니다.
이번 기념 공원에는 전라도의 지난 천 년과 미래의 천 년을 연결하는 상징물인 3백60 미터가 넘는 길이의 성벽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도 정도 천 년을 기념하는 공원 시설이 나주역 앞에 조성됩니다.
나주시는 올해 말까지 시비와 국비 등 16억 원을 들여 나주시 송월동 KTX 나주역 앞 부지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천 년의 길'이라는 주제로 공원을 조성합니다.
이번 기념 공원에는 전라도의 지난 천 년과 미래의 천 년을 연결하는 상징물인 3백60 미터가 넘는 길이의 성벽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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