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 39주년..진상규명ㆍ왜곡특별법 총력)
올해 5.18 39주년 기념행사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9개 나라 23개 지역에서 펼쳐집니다. 진상규명과 역사왜곡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엄격해진 民 총선룰..지역 정치권 '희비')
민주당의 내년 총선룰이 정치 신인과 여성은 우대하는 반면 현역 단체장과 기존 정치인에는 엄격해지면서 입지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역 총선 구도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3.('침체' 광주 광산업 재도약 나선다)
침체에 빠진 광주 광산업이 재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새로운 지원법이 제정되는 등 정부와 광주시도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하면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4.('주민과 함께'..군부대, 지역 사회와 소통)
육군 31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초청해 부대개방 행사를 가졌습니다.부대 측은 지역 사회와 주민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5.(열차 폐터널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변신)
열차가 다니지 않는 폐터널이 전천후 체험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놀이시설과 함께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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