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남컨벤션센터 사업 방식 이견..건립 차질)
전남의 첫 컨벤션센터가 여수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비와 민자 유치 등 사업 추진 방식을 놓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이견을 보이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광주ㆍ전남 보이스피싱 하루 1건 꼴로 발생)
광주ㆍ전남에서 하루 한 명 꼴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하는 걸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1건당 피해액이 천4백여 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3.(광주ㆍ전남 산사태 취약지역 2,400여 곳)
광주와 전남의 산사태 취약지역이 2,400여 곳에 달합니다. 특히 전남은 위험성이 높은 A등급 지역이 7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4.(대학생, 중소기업 해외 시장 도우미 '톡톡')
대학생들이 중소기업들의 수출시장 개척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우면서 무역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5.(광양시, 친일 잔재 청산 나섰다)
광양시가 친일 잔재 청산에 나섰습니다. 친일 인사가 작사, 작곡한 시민의 노래 제창을 중단하고 친일 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의 비석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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