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흙탕물에 발암물질까지?..수돗물 논란 ↑)
광주 흙탕물 수돗물과 관련한 우려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까지 검출됐다는 지적에 광주시는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2.(킹전복 집단 폐사 은폐..해수부 왜 이러나?)
연출된 바다 정화활동으로 사과했던 해수부가 이번에는 시범양식 중인 킹전복 집단 폐사를 은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더구나 장관이 직접 양식 성공을 발표해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3.(과잉 공급ㆍ규제 속 분양만 과열..'우려')
공급과 규제가 늘어나고 있는데도, 광주의 새 아파트 가격은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분양 시장만 과열되는 상황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4.('처음학교로' 첫 시행..시스텝 보완 시급)
유치원 입학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처음학교로' 프로그램이 처음 시행됐습니다. 접수 도중 다운되는 등 시스템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5.(사랑의 온도탑 제막..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이 시작됐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85도에 그쳤는데, 올해는 보다 많은 관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