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이에 대처하기 위해 각국이 UN기후변화협약을 맺고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ㆍ남중권 10개 시군이 함께 온실가스 감축 추진 상황과 계획을 논의하는 2023년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에 나섰습니다.
kbc는 특집토론
를 통해 총회 유치 필요성과 추진 전략, 과제 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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