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전남지역 양파 수급안정 목표 물량이
1만 5천 톤으로 책정돼 가격 폭락에 따른 차액 보전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전남도는 양파 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수급 안정 목표 물량을 올해보다 5천 톤 많은 1만 톤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년 양파 가격의 80% 수준인 기준 가격과 시장 가격의 차액을 보존하고 정부와 농협, 전남도는 수급 안정 기금으로 13억 9천 5백만 원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0 21:22
'고려제약 리베이트'로 의사 기소..추가로 280여 명 수사중
2024-11-20 20:44
"성관계 사진 유포하겠다"..유부녀 협박한 30대 집행유예
2024-11-20 19:55
'병역 기피 체중 감량' 20대 대학생 무죄, 왜?
2024-11-20 17:14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2024-11-20 17:01
전남서 고교 기숙사 사감이 학생들 간식 계속 훔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