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를 알리는 주요 거점이었던
엑스포 홍보관이 활동을 마치고 문을
닫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홍보관이 지난 5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오는 25일 문을 닫게되며 이후에는
박람회 기간 취재 지원시설 등 다른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보관은
엑스포 개최와 홍보를 위해 지난 2007년
4월 개관해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UN
사무총장등 130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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