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의 도심조형물 <폴리프로젝트>를 지휘할 예술감독으로 독일의 건축가
"니콜라우스 허쉬"씨가 선임됐습니다.
니콜라우스 허쉬 신임감독은
광주비엔날레재단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공장소에 만들어지는 조형물인
광주폴리를 인간과 건축, 예술성을 조합해 아름답게 만들면서도 폴리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니콜라우스 감독은 독일 최고의 예술대학인 슈테텔슐레의 건축대학장과 포르티쿠스
미술관 예술감독을 겸하고있는
세계적인 건축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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