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북항 활어위판장이 개장 일주일만에 파행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활어위판장 중개인들은 신안수협이
지키지 않는다며 오늘 오후 신안수협을
항의 방문하는 등 위판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개장한 목포시 북항 활어위판장은 목포수협과 신안수협이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다 신안수협이 북항 활어위판장 활성화를
약속하면서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포시 북항 활어위판장이 개장 일주일만에 파행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활어위판장 중개인들은 신안수협이
운영권을 놓고 갈등을 빚다 신안수협이 북항 활어위판장 활성화를
약속하면서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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