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와 물놀이 갔던 20대 실종

작성 : 2012-05-18 00:00:00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20살 황모씨가

회사원 9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경비정 3척과 헬기를 동원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황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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