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50분 쯤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20살 황모씨가
회사원 9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경비정 3척과 헬기를 동원해 주변을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황씨의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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