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가 오늘 입국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도미니카 출신의
헨리 소사가 오늘 의료 검진를 받은 뒤
광주로 내려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검진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헨리 소사와 수요일이나 목요일 쯤
정식 계약을 맺을 예정인데
앤서니와 라미레즈 중 교체될 선수도 함께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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