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목 졸라 살해한 40대 여성 자수

작성 : 2012-06-08 00:00:00

남편을 목졸라 살해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양산동 자신의 집에서

남편을 목 졸라 숨지게 했다며 자수한

43살 안 모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과 같이 술을 마시고 실랑이를 벌이다 우:발적으로 목을 졸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