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중인 원룸을 대상으로 수십 차례 절도 행각을 벌여 온 4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광산구 신창동의 한 신축 원룸 옥상에서 백만 원 어치의 에어컨 실외기 동파이프를 잘라가는 등
지금까지 29차례에 걸쳐 2천9백만 원 가량의 동파이프를 훔친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사 현장을 돌며 동파이프를 훔친 뒤 고물상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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