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원섭,
투수 유동훈과 FA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아는 김원섭과 3년간 계약금 5억원에
연봉 3억원 등 총액 14억원,
유동훈과는 2년동안 계약금 3억원에
총액 7억5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올해 FA를 신청한 소속선수 3명중
이현곤을 제외한 두명과 계약을 맺은
기아는 오는 17일부터
타구단 소속 FA 선수들과 협상에 나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15 17:25
무안군, 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에 지방세 환급·감면
2025-01-15 16:56
'사이트 홍보하려고..'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커뮤니티 운영·관리자 송치
2025-01-15 16:11
춘천 주택서 70대 숨진 채 발견..살인 용의자도 사망
2025-01-15 15:52
故 천병일 씨 동생 "고향 사랑 남달랐던 형..누군가는 기억해 줬으면"
2025-01-15 13:56
자재 전달 로봇팔이 작업자 등을 '퍽'..사망자 발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