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과 화재가 잇따라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장성군 동화면의 한 단열재 공장에서 작업자들이 접착 작업을 하는 도중 갑자기 폭발 사고가 일어나면서 55살 김 모 씨 등 3명이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시 반쯤에는 광양시 태인동의 한 분식 판매 화물차에서 불이 나 53살 권 모 씨가 얼굴과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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