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꿈나무 통장 지원 대상을 늘립니다.
광주시는 올해 100명에게 지원하던
꿈나무 통장 지원 대상을
내년에는 120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자치구가 신청자 가운데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하면 시에서 지원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꿈나무 통장은 매달 5만원에서 10만원
사이에서 본인의 저축액과 같은 금액을
광주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5월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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