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선수들과 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지난해 모은 2억 5천여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라 선수와 구단 직원, 기아자동차 임직원
3천 6백여 명이
지난해 프로야구 시즌동안 적립한
2억 5천5백여만원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2025-01-16 16:1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18일 개최
2025-01-16 14:18
고속도로서 화물차 방호벽에 '쾅'..닭 1천여 마리 쏟아져
2025-01-16 13:42
모텔서 "살려달라" 에어매트 뛰어내린 20대..마약 '양성'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