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일주일 앞 둔 휴일을 맞아 시립묘지 등에는 이른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망월동 시립묘지 등에는
올해 짧은 설 연휴 탓에 혼잡을 피해
미리 성묘를 하려는 사람들과
묘지를 손질하는 모습이 하루종일 계속됐습니다.
양동시장 등 재래시장 등에도
설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평소보다 북적였고, 백화점 등에도
설 선물을 사려는 소비자들로 혼잡을 빚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08:15
비 내리는 저녁, 차도 걷던 80대 친 운전자 2명 '무죄'
2025-01-17 07:10
"이 XX는 사람 XX도 아니다"..대법 "모욕죄 아냐"
2025-01-16 22:40
'30명 구토' 부천 식당 미스터리.."음식 문제는 없어"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