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이 기용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늘(4일) 쯤
대통령 비서실장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역의원 차출에 따른 부담이 없는
이정현 정무팀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비서실장은 장관과 차관 등
대통령이 임명하는 고위 공직자의
인선을 결정하는 인사위원회 위원장을
겸하는 자리로, 곡성 출신의 이 팀장이
그동안 비례대표 의원 등을 거치며
지역 예산확보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준 만큼 새누리당과 마땅한 소통 경로가 없는
광주*전남지역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08:15
비 내리는 저녁, 차도 걷던 80대 친 운전자 2명 '무죄'
2025-01-17 07:10
"이 XX는 사람 XX도 아니다"..대법 "모욕죄 아냐"
2025-01-16 22:40
'30명 구토' 부천 식당 미스터리.."음식 문제는 없어"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