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개학 이틀째인 오늘 21일 광주·전남 학생 92명이 발열 증상 등을 보여 귀가조치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늘 등교 이후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로 이송되거나 집으로 귀가조치된 학생은 광주 45명, 전남이 47명입니다.
발열증상을 보인 상당수 학생들은 오늘 21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치러진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