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가 지역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AI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 20일, 호남대 IT박물관에서 나주 북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훈훈한 AI 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IT 박물관을 현장체험한 뒤,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로부터 코딩 구현 등 인공지능 교육을 받았습니다.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인공지능 심리와 의사, 메타버스, 자율주행실습 등 다양한 AI 교육이 이어집니다.
[사진 : 호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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